#1. 면 이야기

밀면에서 쌀면으로

쌀면에서 오곡면으로

뭐가 달라도 달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남들이 하지 않는, 남들보다 먼저

새로운 시도를 해왔습니다.

밀가루 면보다 더 건강한 면을 만들기 위해

쌀면을 개발하였고 탄수화물 대체가 

절실할 때 오곡면을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재료를 바꾼다고 새로운 면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각 재료에 맞게 새로운 제조법과 

공정이 필요했습니다.

쌀면을 처음 개발했을 때,쫄깃한 밀가루면에 

비해 쌀면의 식감은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한 결과 쫄깃한 

식감과 건강을 담은 쌀면을

미정당이 최초로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미정당은 지금도 건강에 좋은 곡물들을

면으로 개발하는 노력과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쫄깃한 떡을 좋아하세요?

말랑한 떡을 좋아하세요?

누군가는 쫄깃한 식감의 떡을 좋아하지만

누군가는 씹기 편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합니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식감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럽지만 동시에 

퍼지지 않는 떡'을 만들기 위해 미정당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비법들을 찾아냈습니다.

미정당 떡의 특징은 누구나 원하는 식감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쫄깃하게 4분, 부드럽게 6분"

미정당 떡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시간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요술 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