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약속

"나누다"

"내 가족과 이웃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는 것이 진짜 행복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입버릇처럼 하셨던 말씀입니다.

옛날부터 우리 민족은 식사로 안부를 묻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그떄도 지금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사람은 연결되고 마음도 나누게 됩니다.

설맞이 떡국, 잔치집 국수,

친구들과 수다 떨며 나눠먹는 떡볶이...


미정당에게 음식은 '실타래'이고

작고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1

맛있는 마음을 나누다.

Share a delicious heart.

무엇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고민하기에 앞서

누구와 나눌 것인지를 생각하려 합니다.

누가 필요할까,

누구는 어떤 맛을 좋아할까,

누구와 함께 나눠 먹을까,

그 나눔에서 우리 음식은 어떤 의미가 될까.

진심을 담은 음식은 먹거리

이상이라 믿으며


더 많은 이웃들과 소통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2

맛있는 문화를 나누다.

Share a delicious culture.

맛은 물론, 마음마저 나눕니다.


미정당이 걸어온 반세기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 경주 교동에 

자리한 한옥마을에 미정당 '교촌곳간'을 

열었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직접 면 반죽을 하여

쫄깃한 생면을 만들어보면서

즐겁고 소중한 경험을 해보셔요.

세번째 약속

"나누다"

"내 가족과 이웃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는 것이 진짜 행복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입버릇처럼 하셨던 말씀입니다.

옛날부터 우리 만족은 식사로 안부를 묻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사람은 연결되고 마음도 나누게 됩니다.

설맞이 떡국, 잔치집 국수, 

친구들과 수다 떨며 나눠먹는 떡볶이…


미정당에게 음식은 ‘실타래’이고

작고 소중한 ‘이야기’ 입니다.

#1

맛있는 마음을 나누다.

Share a delicious heart.

무엇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고민하기에 앞서 

누구와 나눌 것인지를 생각하려 합니다. 

누가 필요할까, 

누구는 어떤 맛을 좋아할까, 

누구와 함께 나눠 먹을까, 

그 나눔에서 우리 음식은 어떤 의미가 될까.

진심을 담은 음식은 먹거리 이상이라 믿으며 

더 많은 이웃들과 소통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2

맛있는 문화를 나누다.

Share a delicious culture

맛은 물론, 마음까지 나눕니다.

미정당이 걸어온 반세기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

경주 교동에 자리한 한옥마을에 미정당 '교촌곳간'을 열었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직접 면 반죽을 하여 쫄깃한 생면을 만들어보면서

즐겁고 소중한 경험을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