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후 주린 배를 채워주던
밀가루 국수부터
쌀, 오곡 등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보다 맛있고 건강한 우리 곡물로
다양한 면과 떡을 만들어 왔습니다.
전통을 넘어서
늘 같은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한눈 팔지 않고 성실히 묵묵히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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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을 자란
은행나무처럼
이제 미정당은 60년간 지켜온 역사를 넘어
다양한 간편 조리식을 통해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섬세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우리 음식의
맛과 건강함을 지키려고 합니다.
Our Milestone
60년 역사의 이정표